[스크랩] 진달래와 행복 주머니 “어머, 연분홍 진달래네.” 집사람의 탄성에 바라보니, 진달래꽃이 피어나 있었다. 아직은 일은 봄이어서인지(07년 3월 25일) 활짝 피어난 꽃은 많지 않았다. 그렇지만 꽃을 피워내려고 꽃봉오리를 맺고 있는 모습이 더욱 아름답다. 봄바람에 흔들거리고 있는 모습이 어찌나 예쁜지, 마음을 꽉 잡고는 .. 그림 2007.03.30